스타의펫
설인아, 반려견 '줄리'와 밤 산책.."다 지나갈 거예요"

ㅁ 사진=설인아 인스타그램(이하)

 

[노트펫] 배우 설인아가 반려견 '줄리'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 지나갈 거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와 모자를 쓴 채 줄리와 밤 산책을 나선 설인아의 모습이 담겼다.

 

설인아는 줄리를 품에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마치 아기처럼 꼭 안겨 있는 줄리의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줄리 무겁지 않나요?", "줄리 표정이 너무 해맑아 보이네요", "줄리 왜 점점 커지는 것 같은 거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반려생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 콘텐츠도 보러가기
사회
'전기 꼬챙이로 개 도살'..경기도, 개농장주 2명 동물학대로 검찰 송치키로
해외
반려견 산책시키다 '고양이'에 맞아 기절한 견주..입원 23일 만에 퇴원
스타의펫
박민영, 반려견 '레옹'과 셀카 찰칵.."레옹이즈마보이"
해외
형 멍멍이가 무지개다리 건너자 식음전폐한 고양이..18일 후 고양이별로
해외
"학대 아냐!"..좁은 유리병서 노는 고양이 모습 공유한 집사
에세이
게임하는 집사 모니터 막아선 '질투쟁이' 고양이.."집사야 선택해, 나야 쟤야?"
해외
몸통 절반만한 막대기 삼킨 강아지..`삼킨 것도, 산 것도 기적`
에세이
질투 유발하는 '엄마♥냥이'.."엄마, 고양이 무섭다며?"
상품 보러가기
ⓘ 해당링크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