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펫
강미나, 반려견 '세린디'와 사랑스러운 투 샷 공개...'귀여운 애 옆에 귀여운 애'

[노트펫] 그룹 구구단 출신 배우 강미나가 반려견과 함께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강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세렌디'와 함께 찍은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미나는 세렌디를 품에 안고 셀카를 찍고 있다. 강미나의 얼굴에 뽀뽀를 하는 귀여운 세렌디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둘이 닮았어요!!!", "귀엽다 귀여워", "세렌디는 언니가 너무 좋은가 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반려생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 콘텐츠도 보러가기
산업/정책
국민권익위 "길고양이집 지자체가 엄격히 통제 관리해야"
스타의펫
채연, 반려견 '토리'와 즐긴 여행.."엄청 뛰뛰하고 바로 방전"
사회
갑작스레 4번의 개물림사고 낸 로트와일러, '개는 훌륭하다' 등장
해외
집사 손가락 물고 잠든 아깽이..`집사 손가락은 내꼬양`
스타의펫
블랙핑크 지수, 로제가 입양한 '행크'와 즐거운 한때.."소중한 새로운 가족"
산업/정책
GS리테일·양지사, '반려동물 다이어리' 출시
해외
지진 55시간 만에 구조된 튀르키예 소년..손에 쥔 새부터 챙긴 동심
해외
`주말에 부모님께 맡겼더니`..견주 직장까지 3㎞ 달려온 댕댕이
상품 보러가기
ⓘ 해당링크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