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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쿤스트, 반려묘 '시루'와 함께하는 평화로운 일상 공개
사진=코드 쿤스트 인스타그램
[노트펫] 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이하 코쿤)가 반려묘 '시루'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코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루와 함께 찍은 투 샷을 게시했다.
커다란 텀블러를 들고 침대에 앉아 있는 코쿤. 코쿤의 무릎에 앉으려 다가온 '개냥이' 시루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우리 냥이는 내가 가면 일어나서 자리 피하던데 부럽다 개냥이", "잠 덜 깬 집사 품에 파고드는 귀여운 시루",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투 샷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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