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펫
크러쉬, 토라진 반려견 '로즈' 달래주는 중.."삐순이 달래주는 아부지"
ㅁ 사진=크러쉬 인스타그램(이하)

 

[노트펫] 가수 크러쉬가 반려견 '로즈'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9일 크러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삐순이 달래주는 아부지 미안하다..ㅎㅎ"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로즈의 등에 얼굴을 기대고 있는 크러쉬의 모습이 담겼다.

 

삐친 듯한 얼굴로 크러쉬에게서 등을 돌리고 있는 로즈. 크러쉬는 그런 로즈를 달래주고 있는 모습이다.

 

알콩달콩한 둘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우리 로즈 왜 삐진 건가요?", "무조건 집사가 잘못한 걸로!", "어서 로즈 최애 간식으로 마음 풀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반려생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 콘텐츠도 보러가기
해외
'인싸력 뿜뿜'하며 터줏대감 멍냥이 마음 사로잡은 아기 길냥이
도서
늙은 개와의 소중한 일상을 담은 에세이툰 '노견일기3' 출간
에세이
"공 내놔!"..포스 넘치는 자태로 공 뜯는(?) 댕댕이
사회
"저에게도 봄이 올까요?" 1미터 삶 개들에게도 관심을
에세이
'얼짱 각도'로 집사와 영상통화 하는 고양이.."올 때 간식 사와~"
해외
집사가 생선 장난감 사주자 고양이가 한 일.."헤엄쳐봐 친구야!"
스타의펫
윤진서, 반려견 '팔월이'와 평화로운 산책.."Sweet my summer"
해외
中소방관과 같이 보초선 고양이..소방서 밥 3년 먹은 길고양이의 보은
상품 보러가기
ⓘ 해당링크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