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형아 좋아서 '뽀뽀' 해주는 고양이 동생..'달달하다 달달해'
사진=Instagram/maru_170131(이하)
[노트펫] 강아지 형아에게 뽀뽀로 애정표현을 하는 고양이 동생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탱이', 반려묘 '콩이' 형제의 보호자 여찬 씨는 SNS에 "강아지 좋아하는 고양이 또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댕댕이 + 고영희 = ♥
공개된 사진 속에는 3살 강아지 형아 탱이와 마주 보고 앉아 있는 1살 고양이 동생 콩이의 모습이 담겼다.
형아 앞에 자리를 잡고 앉아 눈맞춤을 하고 있는 콩이.
바라만 봐도 좋은 듯 뽀뽀를 하며 애정표현을 하는 모습이다.
지긋이 눈을 감고 있는 둘의 모습이 사랑스럽기만 한데.
해당 사진을 본 사람들은 "너무 보기 좋네요", "털색이 깔맞춤 한 것 같아요", "뽀뽀라니 스윗해라", "천사들이 따로 없네요"라며 훈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자이언트 오레오와 미니 오레오의 만남~
"색이 비슷해서 그런 건지 탱이가 콩이를 어렸을 때부터 잘 돌봐줬다"는 여찬 씨.
"탱이뿐 아니라 '마루', '우리'라는 보더콜리 2마리가 더 있는데, 녀석들도 자기 새끼 보듯 탱이를 콩이를 돌봐줘 왔다"고 설명했다.
귀여운 애 옆에 귀여운 애 옆에 귀여운 애~(Feat.개족사진)
이어 "콩이도 개냥이 같은 성격이라 평소에도 탱이가 쉬고 싶으면 먼저 가서 몸을 비비기도 하고 뽀뽀도 하곤 한다"며 "꼬리를 물고 장난을 칠 때도 많다"고 덧붙였다.
"나 탱이쓰~ 출구 없는 매력을 자랑하지!"
보더콜리 세 식구 탱이, 마루, 우리와 고양이 콩이, 별이가 한 지붕 생활 중인 여찬 씨네.
강아지들이 모두 온순한 성격이다 보니, 고양이들과 싸우는 일 없이 평화로운 일상을 살고 있다고.
"우리 가족의 일상이 궁금하다면 인스타@maru_170131(클릭)로 논너와~"
오히려 몸집이 훨씬 작은 콩이가 먼저 탱이에게 장난을 치고 괴롭힐 지경이란다.
그러나 잘 때면 콩이는 탱이 옆에 꼭 붙어 잘 정도로 둘은 없으면 끈끈한 우애를 자랑한다는데.
"우리 가족 평생 꽃길만 걷개!"
여찬 씨에게 녀석들에게 바라는 것을 묻자 "탱이랑 콩이가 건강을 위해 둘 다 살을 좀 빼면 좋겠다"며 "탱이, 콩이 열심히 운동하자!"라고 웃으며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