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석열 당선인의 첫 주말, 토리와 한강공원 산책
ㅇㅇㅇ 사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실

 

[노트펫]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당선 첫 주말 반려견과의 한강공원 산책에 나섰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지난 13일 오후 기자단 공지를 통해 "윤석열 당선인이 오늘 오후 반려견 토리와 한강공원에서 산책하며 주민들과 만남의 기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윤 당선인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토리의 리드줄을 잡고 한강변을 걷고 있는 모습이다. 토리는 윤석열 당선인 부부의 첫째 반려견이다. 윤 당선인 역시 토리 아빠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한편 윤 당선인은 반려동물 관련해 하천구역과 공공부지를 활용한 반려동물 놀이터, 운동시설, 쉼터 확대를 공약 중 하나로 제시했다.

[저작권자 ⓒ반려생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 콘텐츠도 보러가기
해외
냥줍한 터키 트럭기사..아기고양이 태우고 3개월간 5만㎞ 여행
스타의펫
박수홍 "이런 고양이 나와보시라옹" 이사 첫날 완벽적응한 다홍이에 흐뭇
해외
홀로 벤치 지키는 유기견 옆 편지 내용..'가족이 자꾸 때려서 여기에..'
해외
"나랑 놀래?"..주인과 놀고 싶어 솜방망이로 방문 두드린 멍멍이
해외
주인이 외출하려 하자 얼굴로 막아선 리트리버.."나도 데려가시개"
해외
"마이 볼!"..축구 경기 참여하고 싶어 경기장 난입한 알파카
해외
"우리 엄마야?"..산책 나온 개를 엄마로 착각해 집까지 쫓아간 아기 여우
에세이
리트리버와 앵무새의 '짭짤한' 우정.."눈곱 관리 들어갑니다~"
상품 보러가기
ⓘ 해당링크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