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펫
강민경, 반려견 '휴지'와 촬영장서 찰칵.."노동의 현장에는 김밥이 있다"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이하)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이하)

 

[노트펫] 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반려견 '휴지'와 함께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동의 현장에는 김밥이 있다"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휴지와 함께 촬영 현장을 찾은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강민경은 바쁜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며 식사를 해결하려는 듯 한 손에 김밥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강민경의 품에 얌전히 안겨있는 사랑스러운 휴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약간 일 안 하고 뺀질거리는 힙합 노동자 같은 포스", "휴지 어머니 멋지네요!", "휴지 폭 안겨 있는 거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반려생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 콘텐츠도 보러가기
에세이
카메라만 들면 '급노안' 되는 강아지.."표정 머선일이고?"
해외
귀여워서 고양이 보행기에 태운 할아버지..`집안 30바퀴 돌았다냥`
해외
눈먼 고양이가 노부부를 부른 이유..'아픈 아기 냥이들 살려주세요'
해외
성소피아의 초록눈 고양이, 16년의 생 마감..고양이별로 돌아가
해외
멍멍이의 격한 애정공세에 고통받는(?) 냥이.."집사 도움!"
산업/정책
대주펫푸드, 프리미엄 고양이 사료 '쉨잇캣' 출시
해외
놀이터에서 처음 놀아본(?) 허스키들..`미끄럼틀 탈줄 모른댕`
해외
반강제로 미니멀리즘 된 집사..고양이 취미가 탁자 쓸어버리기?
상품 보러가기
ⓘ 해당링크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