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펫
변요한, 반려견 '복자' 품에 안고 산책.."두 손으로 들면 삐침"
사진=변요한 인스타그램(이하)
[노트펫] 배우 변요한이 반려견 '복자'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변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라는 설명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복자와 함께 산책을 나선 변요한의 모습이 담겼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복자를 품에 안은 채 걷고 있는 변요한. 커다란 덩치로 마치 아가처럼 안겨있는 복자의 모습이 더없이 사랑스럽기만 하다.
영상을 본 팬들은 "복자는 여전히 귀엽네. 복자야 사랑해~", "오구오구 아기 복자 행복한 시간 보내렴", "복자 역시 왕 크니까 왕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룹 2PM 출신 배우 택연이 남긴 "복자를 한 손에 드는 남자"라는 댓글에 변요한은 "복자 자기가 작은 줄 알아…ㅠㅠ 두 손으로 들면 삐침."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저작권자 ⓒ반려생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 콘텐츠도 보러가기
스타의펫
이상윤, 반려견 '밤톨이'와 낙엽길 산책.."낙엽 밟으니 좋지?"
해외
`나 찍는 거개?`..카메라를 보고 잡기 놀이한 강아지
사회
울산시, 코로나19 확진자 반려동물 임시보호한다
스타의펫
송혜교, 강아지 '오구' 팔베개하고 '찰칵'
스타의펫
공승연, 반려견 '땅콩이'와 함께 전한 반가운 근황
스타의펫
이기우, 반려견 '테디'와 제주도 여행 중 찰칵!..'애정 가득 눈 맞춤'
해외
산책 중인 개 공격해 견주 바지 벗긴 고양이..'새끼 보호하려'
해외
고양이에게 혼쭐난 댕댕이들 모음..'덩치만 거대해'
상품 보러가기
ⓘ 해당링크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